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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지마·로렌스·유이카

이해할 수 없는 사건에 목숨을 걸고 싶어하는 것은 내 성격.
그거 말고 이유는 없어.

전 경시청 공안부의 사람으로, 이전에는 일본 국내의 테러를 막고,
정부의 기밀정보 등을 지키기 위해 일에 종사하고 있었다.
그 수사 활동 속에서 이와이 탐정 사무소의 존재를 알게 되고, 주인공들과 만난다.
그러나, 경찰이나 공안 내부의 비리를 알게되어 경시청을 퇴직한다.
현재는 법무부 공안 조사청 소속이다.